일본어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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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제목큐슈국제대학교 합격후기2021-12-16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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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큐슈국제대학교 2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2학년 2학기에 일본 유학을 결심하고
고등학교 3학년이 되던해에 본격적으로 일본어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저희 고등학교가 일본유학에 적극적인 편입니다.
1년안에 N1을 합격하면 일본의 대학교에 보내주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저같은 보통의 사람들에게는 현실적으로 너무나도 무리인 일이었지만,
N1을 따기위해, 일본어 시작한지 1년만에 일본의 대학에 가겠다는 무리한 결심을 하고 학원을 알아보았습니다.
모든 학원들이 상담할때 "1년안에 N1따는건 무리이다 (그러니 포기하세요)" 라고 했고,
타마고 일본어 학원만 "한번 해봅시다!" 라고 해서 타마고 일본어 학원을 선택 하였습니다.

타마고 일본어 학원은 학생의 개인적인 레벨과 속도에 맞춰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었습니다.
자유로운 분위기와, 제가 마음껏 공부 할 수있도록 선생님께서 많이 도와주셨고,
일본어 시작한지 1년안에 EJU, N1, N2모두 쳤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공부를 워낙 안했어서 내신도 안좋고 영어 자격증도 없어서.
선택의 폭은 넓지 않았지만, 충분히 일본의 대학교에 진학할수 있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에서 보내주는 학교에 제가 배우고 싶은 전공이 없었고,
그리고 대학 입학전에 하고싶은 것도 있었고, 돈이 필요해서 고등학교 졸업후 바로 대학에 진학하지않고,
1년동안 한국에서 알바하며 돈을 모은 후, 한국나이로 21살이 되던해에 진학했습니다.
고등학교의 도움이 아닌, 저의 노력과 타마고 일본의 학원의 도움으로 큐슈국제대학교에 오게 되었습니다.

일본에 와서, 저는 타마고 일본어 학원에서 일본어만 배운게 아니구나 라고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타마고 일본을 학원을 다닐 때 뿐만아니라, 일본에 유학오고 난 후 지금까지도
여러가지로 상담 해주시고 조언도 많이 해주십니다. 덕분에 저는 지금 꿈같은 행복한 일본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
그래서 제 친구들에게도 타마고 일본어 학원을 추천하였고, 그 친구랑 한국어보다 일본어가 더 편해져서 일본어로 대화합니다ㅋㅋㅋ

조금 냉정하게 말하자면, 일본 유학에 합격함으로써 그 후의 인생이 펴는게 아닙니다. 그 후의 각오도 필요합니다.
타마고 일본어 학원은 자격증 또는 학생들이 내놓은 결과물이 아닌, 학생 한명한명을 끝까지 소중하게 생각한다고 느낍니다.
일본어 공부 뿐만아니라, 일본에서의 생활을 비롯해 여러가지로 선생님의 경험담과 많은 조언 덕분에 저는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 유학 준비중 이시라면, 타마고 일본어 학원에서 준비하시는걸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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