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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제목2020년 오비린대학교 합격후기2021-12-16 00:46
작성자

안녕하세요.
오비린 대학교 20학번 김○호라고 합니다.

제가 처음 타마고 일본어 학원에 왔을 때가 중학교 3학년이였습니다.
​벌써 4년 가까이 되어가네요.

전 유학을 목표로 학원을 다니는 친구들과는 달리 유학을 생각지 않고
외국어 공부를 해두라는 아버지의 권유로 일본어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그저 똑같은 공부라는 생각했지만
학교 공부를 하면 할수록 점점 어려워지고
다른 친구들과 성적으로 경쟁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
일본 유학으로의 진로를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진로 또한 확신이 없었습니다.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처음에는 많이 불안했지만 선생님들을 믿고
더욱 열심히 공부하며 타마고 일본어 학원에서 고등학교 시절을 후회 없이 보냈습니다.
​그렇게 공부하다 보니 부족하지만 유학을 갈 수 있을 정도의 레벨이 되어있었습니다.

​유학을 가기로 정한 후, 전부터 꿈꿔왔던 승무원이 될 수 있는
오비린 대학교에 입학하여 배우고 싶었던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원서 작성부터 면접까지 쉬운 게 하나 없었지만
선생님들과 함께 나아간 덕분에 당당히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가끔 슬럼프에 빠져 내가 잘할 수 있을까 고민할 때마다
선생님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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